골프코스 후기

베르힐 영종 36홀 전면 오픈 임박! 오션-레이크 라운딩 리포트

bbakgoo 2025. 8.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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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개요

 

  • 라운드 일자: 2025년 8월 27일
  • 장소: 베르힐 영종CC (오션–레이크 코스)
  • 티업 시간: 07:31
  • 날씨/분위기: 초가을 느낌, 맑고 약간 습한 기운
  • 스코어: 84타

 


 

코스 컨디션

 

베르힐 영종CC는 8월 29일부터 베르힐 코스가 추가 개장하면서 총 36홀이 전면 운영됩니다. 오션–레이크, 베르힐–스카이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져 앞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질 예정입니다.

 

레이크 코스는 스카이보다 전장이 길어 체감 난도가 높았으며, 링크스 스타일이라 코스 전반에 그늘이 없어 바람과 햇볕을 직접 마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코스 레이아웃은 단조롭지 않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잔디는 개장 초기 특유의 들쭉날쭉함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는 무난했습니다. 페어웨이와 러프의 대비가 확실했고, 그린은 단단한 편으로 스핀 컨트롤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플레이 내용

 

이번 라운드는 쉽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 티샷에서 OB가 7번, 해저드가 1번 발생하며 많은 타수를 잃었습니다. 반면 아이언과 어프로치는 안정적이었고, 그 와중에 버디를 두 번 기록하며 무너지는 스코어를 지탱할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버의 정확도가 부족했던 점은 분명 개선이 필요합니다. 특히 링크스 코스 특성상 바람과 방향성을 고려하지 못하면 바로 페널티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최근 체중 증가도 스윙 밸런스에 영향을 준 것 같아 체력 관리와 다이어트의 필요성도 크게 느낀 하루였습니다.

 


 

총평

 

  • 장점: 링크스 감성,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 공항 인근이라는 접근성, 전장감 있는 레이크 코스
  • 아쉬움: 드라이버 티샷 난이도, 개장 초기 잔디의 고르지 못한 부분, 그늘이 전혀 없는 환경
  • 종합 평가: 84타라는 결과는 나쁘지 않았지만, 플레이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다만 코스 자체의 매력은 충분했고, 36홀 전면 오픈 이후 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운드 요약

 

  • 레이크 코스 첫 경험, 전장 긴 도전적인 코스
  • 링크스 스타일로 바람·햇볕 영향 큼
  • OB 7번, 해저드 1번으로 고전
  • 버디 2개로 아쉬움 달램
  • 최종 84타, 반성의 라운드

 


 

English Summary

 

On August 27, 2025, I played the Ocean–Lake course at Verthill Yeongjong CC. This was my first time experiencing the Lake course, which is longer and more demanding than the Sky course. The layout was diverse and engaging, but as a links-style course, it offered no shade and was highly exposed to wind and sunlight.

 

My round was difficult, with 7 OBs and 1 water hazard, all from driver tee shots. Still, I managed 2 birdies and finished with a score of 84. Despite the struggles, the course’s strategic layout and unique charm stood out. With the full 36-hole operation starting August 29, Verthill Yeongjong promises even more variety and excitement in future 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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