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llenging Play in Strong Wind and Sunlight – 360do Country Club In-Out Course Review
■ 라운드 개요
- 일자: 2025년 9월 23일 (화)
- 장소: 360도 컨트리클럽 (360도CC)
- 티오프 시간: 13:07
- 플레이 코스: in → out
- 진행 방식: 4인 플레이
- 날씨: 강풍 + 맑은 날씨
- 기온: 약 22~24도
- 풍속: 평균 4~6m/s, 순간 최대 9m/s 수준
- 기타: 라운드 중 강풍 지속, 중후반 몇 홀은 해가 강하게 내리쬠





■ 코스 컨디션
- 페어웨이
- 조선잔디 기준으로 전반적으로 잘 관리된 상태였다. 디봇 자국은 거의 없고, 전 구간 고른 밀도와 푹신한 느낌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페어웨이 샷이 가능하였다.
- 러프
- 길지는 않았지만 촘촘하게 잘 자라 있어, 약간 벗어나도 클럽이 쉽게 빠지지 않았다. 바람이 강한 상황에서는 러프에 빠진 공 처리에 어려움이 컸다.
- 그린
- 약간 단단한 편이며, 공을 내리면 처음 바운스 후 롤이 길게 형성되는 스타일이었다. 스피드는 **2.7 수준(체감)**으로 빠르지 않았지만, 퍼팅 시 거리감 조절이 필요했다. 브레이크는 크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직선적인 퍼팅 라인이 많았다.
- 벙커
- 페어웨이 및 그린 주변에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일부 홀이 티샷 낙구 지점에 벙커가 위치해 있어 플레이에 영향을 주었다. 벙커 모래는 적당한 양이며 약간 단단한 편이었다.
- 티박스
- 넓고 정돈 상태가 매우 우수하였다. 시야 확보도 좋았으며,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 플레이 내용
- In 코스 초반
- 1번 홀부터 강풍이 지속되어 티샷과 세컨샷 모두 탄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파3홀에서는 바람 계산을 잘못하여 짧거나 큰 미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 세컨샷 공략
- 바람 방향에 따라 드로우나 페이드 구질이 과도하게 형성되는 경우가 있었고, 특히 탄도가 높은 샷은 바람에 민감하게 흔들렸다. 이에 따라 클럽 선택 시 한 클럽 이상 길게 보는 전략이 필요했다.
- Out 코스 후반
- 바람은 계속 강했지만, 해가 내려가며 시야가 더 넓어지고 샷 리듬이 회복되었다. 티샷은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적이었으며,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만족스러운 샷을 몇 차례 만들어냈다.
- 어프로치 & 퍼팅
-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는 평소보다 스핀량이 덜 먹히는 느낌이었다. 특히 러프에서 치는 샷은 클럽 페이스가 잔디에 물리면서 거리 조절이 어렵고 방향성에도 영향을 주었다. 퍼팅은 일정했으나, 초반에는 거리감 적응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었다.
■ 총평
360도 컨트리클럽은 기본적으로 평이한 레이아웃이지만, 강풍이 동반되는 날씨에서는 코스의 전략적 난이도가 확연히 상승하는 곳이다.
이날 라운드는 바람에 의한 샷 흔들림과 공략 변경이 반복되었으며, 중후반에 들어서야 그에 적응해 플레이 흐름을 되찾을 수 있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뛰어난 관리 상태를 보여주었으며, 티샷 낙구 지점에 위협 요소가 많아 티클럽 선택과 방향 설정이 중요한 코스였다.
바람 부는 날씨에 대비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던 라운드였다.
■ 라운드 요약
- 티타임: 오후 13:07 (in → out 순서)
- 날씨: 평균 기온 23도, 강풍 지속
- 페어웨이: 조선잔디, 디봇 거의 없음
- 그린: 체감 스피드 2.7, 단단하고 굴림 많음
- 전략 포인트: 바람에 따른 탄도 조절, 드로우/페이드 컨트롤
- 플레이 난이도: 바람 조건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중상급




■ 영어 요약 (English Summary)
On Tuesday, September 23, 2025, I played the in-out course at 360do Country Club with a 13:07 tee time.
The round was marked by strong winds (averaging 4–6 m/s, peaking near 9 m/s), which made shot control more difficult, especially during the front nine.
Fairways were in excellent condition with well-maintained Korean grass, while the greens were firm and rolled consistently at a speed of around 2.7.
Approach shots required careful spin control due to the firmness, and putting was relatively straightforward with minimal breaks.
The course itself isn’t overly difficult, but under windy conditions, it demands strategic thinking and precise club selection.
The experienc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practicing low-trajectory and wind-resistant 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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