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 후기

베르힐 영종 (베르힐-스카이) 코스 라운드 후기 (2025.9.24)

bbakgoo 2025. 10. 3. 08:00
728x90
반응형

 

Berhill Yeongjong – Berhill-Sky Course Review

 


 

라운드 개요

 

2025년 9월 24일 수요일, 오전 7시 07분 티오프로 베르힐 영종의 베르힐-스카이 코스를 라운드하였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던 날이었으며, 후반 4개 홀은 비를 맞으며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코스 컨디션

 

베르힐-스카이 코스는 전형적인 링크스 스타일로, 시야가 탁 트인 개방적인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우를 막아주는 언덕이나 숲이 거의 없어 티샷의 방향성이 조금만 흔들려도 OB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코스 전반이 OB로 둘러싸여 있어 실수의 여지가 적으며, 한 샷 한 샷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구조입니다.

그린 스피드는 홀마다 차이가 컸고, 경사와 단단함 역시 일정하지 않아 퍼팅에서 거리감 맞추기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잔디 상태는 양호했으나, 후반부 빗속 플레이로 인해 러프와 벙커 주변의 상태도 다소 영향을 받았습니다.

 


 

플레이 내용

 

이날은 특히 바람이 심하게 불어 전체적인 클럽 선택과 샷 전략에 많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OB나 해저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매홀마다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스카이 코스의 OB 위주 구조와 좁은 landing area는 평소보다 훨씬 더 정확한 티샷을 요구했습니다.

그린 주변 벙커는 깊고, 러프도 까다로워 미스샷에 대한 페널티가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총평

 

베르힐 영종 스카이 코스는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더욱 도전적으로 느껴지는 코스입니다.

풍속이 강한 날에는 드라이버 컨트롤이 중요하며, 실수 하나로 더블 이상도 쉽게 나올 수 있는 구성입니다.

그린 스피드의 편차는 이날 플레이의 가장 큰 아쉬운 부분이었으며, 안정적인 퍼팅 리듬 유지가 쉽지 않았습니다.

 

도전적인 코스를 선호하시는 골퍼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경험이 될 수 있으나, 멘탈과 전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스코어 관리가 어렵습니다.

 


라운드 요약

 

  • 대부분 홀이 OB로 구성된 고난도 코스
  • 좌우를 막아주는 지형이 없어 티샷 정확성이 중요
  • 그린 스피드와 경사 편차가 커 퍼팅 난이도 상승
  • 강풍과 비로 인한 플레이 집중력 요구
  • 링크스 스타일의 개방적 레이아웃이 인상적인 코스

 


English Summary

 

Date: September 24, 2025

Course: Berhill Yeongjong – Berhill-Sky Course

Tee Time: 7:07 AM

Weather: Strong winds, rain during the final 4 holes

 

The Berhill-Sky Course offers an open-style layout with minimal protection on both sides, resulting in high OB risk for inaccurate tee shots. The wind played a significant role throughout the round, and rain during the final holes further increased difficulty. Greens had inconsistent speeds and breaks, making putting challenging. Strategic, accurate play is essential on this course, especially under such conditions.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