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 to Swing Like Scottie Scheffler – Late Downswing
다운스윙 후반은 임팩트를 앞두고 에너지가 집중되는 구간입니다.
스카티 셰플러 선수는 이 단계에서 하체의 회전과 상체의 응축된 힘을 완벽하게 연결하며, 클럽 헤드가 자연스럽게 폭발적인 속도를 내도록 만듭니다.
셰플러 선수의 왼발은 지면을 단단히 누르고 있습니다. 이때 왼쪽 무릎은 타깃 방향으로 열리며, 골반이 빠르게 회전합니다.
하체의 회전이 먼저 일어나고 상체는 뒤따르기 때문에, 임팩트 순간까지 클럽이 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 ‘뒤처짐’이 바로 강한 레깅(Lag)을 만들어내는 원인입니다.
그의 상체는 여전히 약간 오른쪽을 향한 상태로 남아 있고, 손과 클럽의 각도가 유지되어 있습니다.
팔로 클럽을 내리기보다 몸통의 회전으로 클럽이 떨어지게 만들며, 손은 몸 앞쪽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이 동작 덕분에 클럽 헤드는 인사이드 경로를 유지하며, 스윙 궤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셰플러 선수는 이 단계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습니다.
많은 골퍼들이 다운스윙 후반에서 상체를 과도하게 밀어 넣지만, 그는 왼발을 지탱점으로 삼아 회전 중심을 잡습니다.
이때 왼쪽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충분한 회전 공간이 생기고, 임팩트 시 상체가 공 뒤에 남게 됩니다.
이 자세가 만들어내는 강한 압축력은 셰플러 스윙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다운스윙 후반에서 팔은 여전히 수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셰플러 선수는 손으로 스윙을 조작하지 않으며, 회전의 흐름 속에서 클럽이 자연스럽게 릴리스될 준비를 합니다.
이는 힘을 억지로 주지 않으면서도, 가장 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결국 셰플러 선수의 다운스윙 후반은 하체 주도의 완성된 전환 구간입니다.
회전과 균형, 그리고 리듬이 완벽하게 일치하면서, 곧이어 임팩트라는 순간으로 이어질 준비를 마칩니다.
English Summary
Scottie Scheffler’s late downswing is a model of efficiency. His lower body rotates open while his upper body stays stable, maintaining the lag and sequencing. The club shallows naturally, the hands stay ahead, and balance is preserved—setting up a powerful, clea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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