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bori 3 Utility Fitting Log – 233 g Head & C9.5 Swing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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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업 개요
이번 피팅은 이토보리(Itobori) 3번 유틸리티(20도)를 기준으로 한 세팅 기록입니다.
헤드 무게 233 g, 텐세이 1K 화이트 60S 샤프트, 46 g 그립을 조합하여 총 길이 40.25인치, 스윙웨이트 C9.5로 맞춘 작업입니다.
3번 유틸리티는 보통 롱 아이언 대체 또는 파5 세컨샷, 긴 파3 티샷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클럽입니다.
이번 세팅에서는 강한 스윙에도 헤드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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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종 세팅 스펙
피팅 후 완성된 이토보리 3번 유틸리티의 최종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헤드: 이토보리 3번 유틸리티 헤드, 로프트 20도, 헤드 무게 233 g
- 샤프트: 텐세이(Tensei) 1K 화이트 60S
- 총 길이: 40.25 inch
- 그립: 46 g 그립
- 최종 스윙웨이트: C9.5
이 구성은 롱 아이언보다 용이한 볼 콘택과, 우드보다 낮은 탄도와 컨트롤을 원하는 골퍼를 대상으로 한 세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텐세이 1K 화이트 60S의 강성과 이토보리 헤드의 특성을 결합해, 강하게 스윙해도 방향성을 유지하기 좋은 쪽으로 밸런스를 맞춘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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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부 피팅 포인트
### 3-1. 233 g 헤드 무게 세팅
이토보리 유틸리티 헤드는 단단한 타구감과 선명한 피드백을 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번 세팅에서 헤드 무게는 233 g으로 설정하였습니다.
233 g이라는 수치는 3번 유틸리티 기준으로,
- 임팩트 시 헤드가 가볍게 밀려나지 않고
- 샤프트와 함께 하나의 덩어리로 움직이는 느낌을 주기 좋은 영역
에 해당합니다.
롱 아이언 대비 관용성을 확보하면서도,
너무 가볍게 떠버리는 유틸리티 특유의 “떠다니는 느낌”을 줄이고
손과 몸으로 헤드를 느낄 수 있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잡은 세팅입니다.
### 3-2. 텐세이 1K 화이트 60S 샤프트 선택
샤프트는 텐세이(Tensei) 1K 화이트 60S를 사용하였습니다.
1K 화이트 계열은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안정적인 성향을 가진 샤프트로, 다운스윙에서 눌러 치는 타입의 골퍼나, 샤프트가 과하게 휘는 것을 원치 않는 골퍼에게 잘 맞는 편입니다.
60S 강도와 40.25인치 길이 조합은,
- 드라이버나 페어웨이 우드보다 짧은 클럽 길이에서
- 과도한 샤프트 휘어짐 없이 라인대로 떨어지는 구질을 만들기 유리한 스펙
입니다.
3번 유틸리티를 그린 공략용 세컨샷이나, 바람이 부는 날의 티샷용으로 활용할 때
이러한 샤프트 성향은 탄도와 방향성을 동시에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3-3. 46 g 그립과 C9.5 스윙웨이트
그립 무게는 46 g, 최종 스윙웨이트는 C9.5로 세팅되었습니다.
3번 유틸리티에서 C 후반대 스윙웨이트는,
- 너무 무겁게 끌려 내려가는 느낌을 줄이면서
- 헤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수준의 존재감을 유지하는 구간
으로 볼 수 있습니다.
40.25인치 길이에서 C9.5는,
- 스윙 템포가 빠르지 않은 골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 동시에 헤드 위치를 충분히 느끼면서 스윙 궤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좋은 세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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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 세팅에서 기대할 수 있는 특징
이번 이토보리 3번 유틸리티 세팅(233 g 헤드, 텐세이 1K 화이트 60S, 40.25인치, C9.5 스윙웨이트)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롱 아이언 대체용으로 안정적인 구질
샤프트가 과도하게 흔들리지 않고 헤드가 탄탄히 따라오는 세팅이기 때문에,
3번 아이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롱 거리 클럽으로서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바람 속에서도 컨트롤 가능한 탄도
20도 로프트와 강성 있는 1K 화이트 60S의 조합은,
볼이 필요 이상으로 높이 떠버리는 것을 줄여 주어,
바람이 강한 날에도 상대적으로 컨트롤 가능한 탄도를 만들기 유리한 구성입니다.
3) 세컨샷 및 티샷 겸용 유틸리티
이 세팅은 긴 파3 티샷, 파5 세컨샷, 좁은 홀이면서 드라이버가 부담되는 티샷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3번 유틸리티 세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위 특징은 일반적인 피팅 이론과 세팅 경향에 대한 설명이며,
실제 구질과 결과는 골퍼 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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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터 코멘트
이번 이토보리 3번 유틸리티 피팅 작업은,
- 헤드 233 g
- 텐세이 1K 화이트 60S
- 그립 46 g
- 총 길이 40.25인치
- 스윙웨이트 C9.5
라는 구성이 어떤 밸런스를 만들어 내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사이, 혹은 롱 아이언과 유틸리티 사이의 빈 구간을 채워 주는 클럽으로서,
이 세팅은 거리와 방향성, 탄도 모두를 일정 수준 이상 관리할 수 있는 기준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향후 비슷한 스윙 스피드와 패턴을 가진 골퍼의 유틸리티 피팅을 진행할 때,
이 세팅은 하나의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는 로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필드 시타 데이터가 더 쌓이면, 구질 변화와 거리 편차에 대한 내용도 별도로 정리해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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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nglish Summary
This post is a fitting log of an Itobori 3 utility (20°) built with the following specification:
- Head: Itobori 3 utility head, 20°, 233 g
- Shaft: Tensei 1K White 60S
- Length: 40.25 inch
- Grip: 46 g
- Final swing weight: C9.5
The purpose of this build is to create a stable long-game club that can replace a 3 iron or serve as a reliable option for long par 3 tee shots and par 5 second shots.
With a relatively firm shaft profile and a head weight that provides clear feedback through impact, this configuration is designed to offer:
- Controlled ball flight
- Solid head feel without being overly heavy
- Versatility off the tee and from the fairway
This fitting log can serve as a reference point for future utility builds targeting players who prefer a more penetrating flight and stable directional control from their long 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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