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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13.2 – 퍼팅 그린 위 깃대, 뽑아야 하나요?

bbakgoo 2025. 9.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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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Rule 13.2: Flagstick on the Putting Green

 


Rule 13.2 공식 명칭

 

The Flagstick

 


 

규칙 요약

 

Rule 13.2는 퍼팅 그린 위에서 **깃대(Flagstick)**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를 규정한 내용이다.

2019년 규칙 개정 이후로, 퍼팅 그린 위에서도 깃대를 꽂은 채 퍼팅하는 것이 허용되며,

공이 깃대를 맞더라도 벌타가 없다.

 

이전에는 깃대를 꽂은 상태에서 퍼팅한 공이 깃대를 맞으면 벌타가 있었지만, 현재는 룰이 완화되어 플레이의 속도 향상과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었다.

 


 

실전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예시

 

첫 번째. 긴 퍼팅을 시도할 때, 깃대를 그대로 두고 퍼팅을 하면 홀 주변 거리감이 더 잘 느껴져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깃대를 뽑지 않아도 무방하며, 퍼팅한 공이 깃대를 맞고 홀인되더라도 벌타 없이 정상 처리된다.

 

두 번째. 퍼팅을 준비하는 중 동반자가 깃대를 뽑고자 하여 움직이던 중, 퍼팅한 공이 움직이는 깃대에 맞았다면 이는 벌타가 될 수 있다.

**Rule 13.2b(2)**에 따라 깃대가 고의로 움직이고 있는 중에 공이 맞았다면, 2벌타 또는 실격 처리될 수 있다.

 

세 번째. 짧은 퍼팅을 할 때 동반자가 깃대를 뽑지 않고 홀 뒤에 서 있는 경우, 해당 동반자가 깃대를 뽑거나 홀을 터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요청 없이 깃대를 뽑는 것도 허용된다.

 


 

헷갈리기 쉬운 핵심 포인트

 

  • 깃대를 꽂은 채 퍼팅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며, 벌타는 없다.
  • 깃대를 뽑지 않고 퍼팅한 공이 깃대를 맞고 홀에 들어가도 정상 홀인 인정
  • 깃대를 고의로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중 공에 맞게 되면 벌타 적용 가능
  • 깃대 처리에 관련된 동반자의 행동이 플레이어의 의도와 다르게 작용했을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벌타 및 처리 요약

 

  • 깃대를 꽂은 채 퍼팅 시 공이 깃대를 맞아도 벌타 없음
  • 단, 깃대를 움직이는 중에 고의로 공과 접촉하게 만든 경우 벌타 또는 실격
  • 깃대를 제거하거나 홀을 비우는 행동은 플레이어 또는 동반자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요청은 자유롭게 가능

 


 

기억해야 할 팁

 

퍼팅 중 깃대를 뽑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이다.

긴 거리 퍼팅 시 깃대를 꽂아 두는 것이 거리감 유지에 도움이 되기도 하며, 짧은 퍼팅에서는 깃대를 뽑고 정확성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깃대를 제거하거나 건드리는 타이밍은 신중해야 하며, 공이 이미 굴러오고 있을 때 깃대를 움직이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영어 원문 요약 (Rule 13.2)

 

There is no penalty if a player’s ball played from the putting green hits the flagstick left in the hole. The player may choose to have the flagstick left in, removed, or attended, and this choice can be made at any time before the stroke.

 


 

English Summary

 

Rule 13.2 allows players to putt with the flagstick left in the hole, removed, or attended. If the ball hits the flagstick while it is in the hole, there is no penalty. However, if the flagstick is deliberately moved while the ball is in motion and causes the ball to deflect, penalties may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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