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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12.2 – 벙커 안에서는 클럽을 댈 수 있을까?

bbakgoo 2025. 9. 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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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Rule 12.2: Playing Ball in Bunker

 


 

Rule 12.2 공식 명칭

 

Playing Ball in Bunker

 


 

규칙 요약

 

Rule 12.2는 벙커 안에서의 플레이와 관련된 규칙으로, 클럽이 모래에 닿는 행위가 어떤 상황에서 허용되고 어떤 경우에 벌타가 발생하는지를 명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클럽이 모래에 닿기만 해도 벌타였지만, 2019년 개정 이후 일부 상황에서는 클럽이 모래에 닿는 것이 허용되었다.

 


 

허용되는 행위 (벌타 없음)

 

  • 공을 찾기 위해 클럽이나 손을 이용해 모래를 살짝 건드리는 행위
  • 스탠스를 잡는 과정에서 발이 모래에 닿는 것
  • 스윙 연습 없이 어드레스 시 클럽이 모래에 닿는 것
  • 벙커 안에서 넘어진 경우 본의 아니게 클럽이 모래에 닿는 경우

 


 

금지되는 행위 (벌타 발생)

 

  • 연습 스윙 중 클럽이 모래에 닿는 경우
  • 의도적으로 클럽을 바닥에 대는 행위
  • 샷 전후로 클럽을 테스트하거나 상태를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모래를 건드리는 행위
  • 공 근처의 모래를 손이나 클럽으로 치우거나 두들기는 경우

 

이러한 행위는 2벌타 또는 실격 처리될 수 있으며, 특히 경기 중 벙커의 상태를 미리 파악하려는 행위는 룰 위반으로 간주된다.

 


 

실전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예시

 

첫 번째. 벙커에 들어간 공을 찾기 위해 클럽으로 가볍게 모래를 툭툭 건드리며 확인하는 행위는 허용된다.

 

두 번째. 스윙하기 전 연습 스윙을 했는데, 클럽이 모래를 쓸면서 닿았다면 이는 벌타 대상이다.

 

세 번째. 벙커 안에서 발을 디딜 때 클럽이 바닥에 가볍게 닿은 경우,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벌타는 없다.

 

네 번째. 클럽을 바닥에 툭 대어 보며 ‘모래 상태’를 감각적으로 테스트한 경우는 의도된 행동으로 간주되며 벌타가 주어진다.

 


 

헷갈리기 쉬운 핵심 포인트

 

  • 벙커 안에서의 클럽 접촉이 항상 벌타인 것은 아니다.
  • 스탠스를 잡거나, 공을 찾거나, 넘어지는 과정 등 본의 아닌 접촉은 벌타가 없지만,
  • 스윙 테스트나 클럽으로 상태를 확인하려는 의도적인 접촉은 벌타 대상이다.

 


 

벌타 및 처리 요약

 

  • 금지된 행위를 했을 경우 일반 벌타(2벌타)가 부과된다.
  • 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2벌타, 매치플레이에서는 해당 홀 패
  • 실격에 해당할 수 있는 상황은 클럽으로 벙커 상태를 의도적으로 조작했을 때

 


 

기억해야 할 팁

 

벙커 안에서는 항상 클럽이 모래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안전하다.

연습 스윙을 하고 싶다면 벙커 밖에서 충분히 하고, 벙커 안에서는 스탠스만 잡고 바로 스윙하는 것이 원칙이다.

모래 상태가 궁금하더라도 직접 클럽으로 확인하는 행위는 금지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영어 원문 요약 (Rule 12.2)

 

A player must not touch the sand in the bunker with their club in making a practice swing, in grounding the club right in front of or behind the ball, or to test the condition of the sand. However, touching the sand incidentally, in walking or positioning, is allowed.

 


 

English Summary

 

Rule 12.2 allows players to touch the sand in a bunker for certain reasons like finding the ball or maintaining balance. However, touching the sand deliberately to test its condition or during practice swings is not allowed and results in a penalty. Always avoid grounding the club near the ball before the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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