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 후기

세라지오 골프클럽 지오‑세라 코스 라운드 후기 (2025.10.16)

bbakgoo 2025. 10.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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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zio Golf Club Geo–Sera Course Round Review

 


 

라운드 개요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오후 1시 58분 티오프로 세라지오 골프클럽 지오‑세라 코스를 라운드하였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며 한껏 물든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티오프할 수 있는 시간대였고, “가을 골프는 빚내서 친다”는 말이 왜 나오나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 분위기 & 풍경

 

비가 조금 지난 뒤라 공기가 유난히 맑았고, 필드 곳곳에 가을빛이 더해지면서 잔디와 나무, 하늘이 어우러진 광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럽하우스도 마치 유럽 어느 리조트처럼 설계되어 있어 코스와 분위기가 잘 어울렸고, 라운드 내내 “사진 찍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가을 풍경이 주는 시각적 만족감이 스코어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플레이 하이라이트 & 아쉬움

 

이날 오후 티였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었습니다.

장점은 여유롭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지만, 후반 세 홀은 라이트 경기로 전환되면서 조명이 들어왔고, 조명은 밝았으나 낮은 위치에 설치되어 그림자가 많고 공략에 약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코스 난이도는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오-세라 코스는 언덕과 계곡, 자연 지형을 활용해 설계된 만큼 티샷의 자리 잡기와 러프 이후 샷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구성입니다.

 


 

코스 변화 및 향후 주목 포인트

 

최근 더 시에나 그룹이 세라지오 골프클럽(이전 명칭)을 인수하며, 오는 7월 2일부터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 합니다.  

즉, 코스명이나 운영 방식이 바뀔 가능성이 있으므로, 향후 방문 계획이 있다면 예약 시 명칭 변경이나 패키지 변화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 풍경 만족도: 매우 높음. 가을빛 + 맑은 공기 + 시각적 리조트 느낌
  • 플레이 난이도: 자연 지형 활용 + 오후 라이트 전환으로 때때로 집중 필요
  • 편의시설 & 분위기: 클럽하우스 및 인프라 수준이 높음
  • 향후 변화 주의사항: 인수 및 브랜드 변경 예정 → 예약 전 확인 권장

 

가을 라운드를 계획 중이시라면, 세라지오 지오‑세라 코스는 “풍경 + 플레이 만족”이 동시에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특히 오후 시간대 여유롭게 즐기되, 라이트 전환까지 감안하면 더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English Summary

 

On October 16, 2025, I teed off at 1:58 PM at Sera­zio Golf Club’s Geo–Sera Course. Post‑rain, the air was crystal clear and the autumn colors had just begun—all together making the setting absolutely stunning. The club house carried a European‑style design, perfectly matching the scenic terrain. Late afternoon tee times meant the round ended under lights, which were bright but slightly low‑positioned, causing shadows and a bit of a challenge.

Importantly, Sera­zio has been acquired by The Sienna Group and will be rebranded as The Sienna Beluto Country Club beginning July 2nd.  

If you’re looking for a fall round that combines visual beauty with golf‑challenge, this is a great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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